사진=악동뮤지션 SNS 캡처
악동 뮤지션 측은 23일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으로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악동 뮤지션 측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에 “2017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 추가 회차 공지”를 올렸다.
악동뮤지션 콘서트 ‘일기장’은 3월 30일 오후 8시 공연까지 추가 확정하면서 ▲3월 24일 ▲25일 ▲26일 ▲30일 ▲31일 ▲4월 1일 ▲2일 총 7회 공연을 열게 됐다.
악동 뮤지션 측은 이날 추가 공연 확정 소식과 함께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고 있는 큰 성원에 대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