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경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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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배우 박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류현경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이브 전 상황ㅎㅎ 뎡미니(박정민) 팬 여러분! 개봉기념 사진 대방출 하겠습니다! 푸하하하하”라고 밝혔다.
류현경, 박정민 주연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는 다음달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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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은 “제가 작년에 수입이 없었다. (박정민이) 월세를 내줬다”면서 “‘파수꾼’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무조건 상 탈거라고 했는데 진짜 상을 탔다”고 말했고, 박정민은 “복채 개념으로 (월세비를) 드린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