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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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여자친구·마마무·장범준이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여자친구·마마무·장범준은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1월 수상자는 여자친구였다.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수상한 뒤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면서 “새 앨범 열심히 준비 중인데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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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상자 장범준은 일정상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