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진단 등 진행…조회수 매월 2만건↑
“건강한 토토 문화 만드는 셀프 관리, 케이토토가 함께 합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가 새해에도 꾸준한 건전화 이벤트로 건강한 참여문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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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가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건전화 이벤트는 ‘셀프진단평가’, ‘셀프구매계획’, ‘건전구매캠페인’ 등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이뤄져있어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케이토토의 건전화 프로그램은 매월 2만건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건강한 레저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첫 이벤트였던 ‘건강하고 건전한 토토생활 실천하기’는 1월 한 달간 모두 1만8452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월 한 달 동안 시행되고 있는 ‘토토는 셀프? 스스로 지키는 건강하고 즐거운 토토 생활!’ 역시 이벤트 시작 21일 만에 1만7000건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 간단한 참여방법도 인기 비결
케이토토의 셀프 관리 이벤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또 다른 비결은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편의성에 있다. 먼저 셀프진단평가의 경우, 자신의 게임성향을 진단해 게임몰입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셀프구매계획은 고객 스스로 한 주간 구매할 금액의 한도와 횟수를 미리 설정하면 완료된다. 또 건전구매캠페인은 올바른 스포츠토토 구매에 대해 알아보고, 건전구매 가이드라인을 통해 건강한 구매를 약속하면 된다.
매월 진행되는 이 3가지 프로그램 중 1개 이상에만 참여하면 전원에게 베트맨 사이트 내의 다양한 경품 응모가 가능한 벳볼이 지급되며, 매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의 건전화 프로그램에 많은 토토팬들이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이토토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로서 더욱 건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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