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채팅형 상담 서비스 ‘벤자민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벤자민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질문하고 건의했던 데이터를 축적해 약 1만 건의 답변을 제공한다. 계좌 관리, 공인인증서 발급부터 간단한 인사와 날씨 같은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 방식을 적용해 매뉴얼과 상담 내용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됐다. 대신증권 측은 “24시간 고객의 문의에 대응할 수 있으며, 상담 직원과 실시간 채팅 연결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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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아문디자산운용, 달러표시 채권펀드 판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신흥국이 발행한 달러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NH-Amundi 이머징채권 목표전환형펀드’를 다음 달 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약 20개 국가에서 발행된 60여 개 달러표시 채권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4년 만기 상품이다. 펀드 만기와 투자 대상 채권의 만기를 일치시켜, 채권의 부도만 없으면 만기에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만기 매칭 전략’을 사용한다. 설정 후 1년 6개월에서 2년 사이 6%, 3년 내 9% 수익을 내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