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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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뒤 25일째인 11일 전국 800여개관에서 22만558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추가해 누적 704만8834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월 개봉한 흥행작 ‘수상한 그녀’(27일째)와 ‘베를린’(34일째)보다 빠른 흥행 속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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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