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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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118층 유리바닥 ‘스카이 데크’ 조성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4월 개장한다. 롯데월드타워는 9일 서울 15개 기관 58개 부서로부터 안전·건축·교통 등 1000개의 이행조건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받았다. 롯데월드타워는 사용승인 관련 공문이 오는 즉시 각 시설별 마무리 작업을 거쳐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는 4월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는 2010년 11월 착공, 연인원 5000만명 이상이 투입되어 준공까지 만 6년3개월, 2280일이 걸렸다.
롯데월드타워는 오픈하면 1층부터 12층까지 금융센터, 메디컬센터, 피트니스센터 및 갤러리 등이 입주한다. 14층부터 38층까지는 기업오피스 임대공간으로 운영한다. 이어 42층부터 71층은 초고액 분양가로 화제를 모은 223세대, 전용면적 약 139∼842m²의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76층부터 101층까지는 6성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이 각각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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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