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칙한 동거 김구라 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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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가 김구라, 한은정의 활약으로 좋은 성적표를 받아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시청률은 5.4%(1부), 8.3%(2부)를 기록했다.
이날 ‘발칙한 동거’에서는 김구라가 한은정이 머물고 있는 곳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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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은정이 머물고 있는 곳에 모습을 드러낸 김구라는 “소변을 보고 싶다”면서 볼일을 본 뒤 “앉아서 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김구라는 “30대 배우였으면 했는데 한은정씨가 올 줄 몰랐다”면서 “생각보다 거물”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