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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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절차 본격화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국제대회 출전자격을 심의하기 위해 발족한 ‘출전관리기구(Entry Control Body·ECB)’로부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한 전북현대의 항소절차가 본격화된다. 2013년 K리그 심판 2명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드러난 전북 스카우트가 지난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을 ‘승부조작’으로 판단한 ECB가 18일 출전불가를 결정하자, 전북은 규정에 따라 결정에 대한 근거(이유부결정문)를 ECB에 요구해 25일 전달받았다. 전북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유부결정문을 구단 측 소명자료에 첨부해 CAS에 제출하면 재판이 시작되는데, CAS가 국내 법원의 가처분신청처럼 ‘전북 사태’를 긴급사안으로 판단하면 ‘잠정처분’ 형태로 빠르게 처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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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