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은 편도 총액 기준으로 △김포-제주 1만5900원 △청주-제주 1만4900원 △군산-제주 1만8900원 △부산-제주 1만5900원 △김포-부산 2만29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노선은 △인천-도쿄(나리타) 8만1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3000원 △부산-오사카 5만3000원 △인천-후쿠오카 5만80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중국노선은 △청주-선양(심양) 8만 원 △청주-옌지(연길) 12만 원 △청주-닝보(영파)10만 원 △제주-취앤저우(진쟝) 8만 원부터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부산-제주, 김포-부산, 부산-코타키나발루, 인천-씨엠립 및 중국노선은 3월1일부터 25일까지며 이를 제외한 전 노선은 31일까지다. 예매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