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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도 꽁꽁… ‘냉동실 한파’ 모레 풀릴듯

입력 | 2017-01-24 03:00:00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3일 인천 중구 예단포 앞에 유빙이 떠다니고 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도 서울 영하 12도, 강원 철원 영하 18도 등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26일에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인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