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전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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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23일 “대통령이 ‘정유라를 잘 키워야 한다’고 직접 말해 충격적이었다”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한없이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종, 朴 ‘정유라 잘 키워야 한다’ 직접 말해 충격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박근혜의 민낯을 언제까지 봐야하나?”라고 물으며 “박근혜 개인의 모자람이야 어쩌겠냐만,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한없이 부끄럽다. 빨리 탄핵 심판하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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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전 차관은 2015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체육단체장 선임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해당 발언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