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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지지율 2주 연속 하락, 安이 바짝 추격

입력 | 2017-01-23 14:29:00



23일 오전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1월 3주차(16~20일) 지지율은 10.1%로 집계, 3위에 링크됐다.

2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1월 3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문재인 29.1%(▲3.0%p) 반기문 19.8%(▼2.4%p) 이재명 10.1%(▼1.6%p) 안철수 7.4%(▲0.4%p) 안희정 4.7%(▼0.2%p)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의 지지율은 여전히 3위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전주보다 1.6%,p 떨어져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바로 아래 링크된 안철수 전 대표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쫓기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공단 내 오리엔트시계 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청산 공정경제·공정국가 건설'을 기치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조사는 MBN·매일경제 ‘레이더P’ 의뢰로 리얼미터가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2,52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90%)·유선전화(10%)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5.3%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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