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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중국서 명박

입력 | 2017-01-12 03:00:00


 순천향대는 서교일 총장(사진)이 중국 자매대학인 톈진(天津)외국어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슈강(修剛) 톈진외국어대 총장은 “서 총장에게 52년 역사 이래 두 번째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