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범계 의원/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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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0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불출석한 정호성 전 부석비서관을 향해 “완전 헌재를 물로 보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이들 셋이 일제히 탄핵심판 헌재에 증인출석을 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법원에서 진행될 형사재판을 핑계로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이 불출석했다)”면서 “완전 헌법재판소를 물로 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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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불출석한 정호성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1시40분 경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의 특검팀 출석은 이번이 4번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