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일부 누리꾼은 관련 기사에 “우연이 겹치면 필연”(마로***), “국조도 내팽개치고 간 이유가 이거였나”(Mj***), “음모의 냄새가 난다”(서해***) 등 댓글을 남기며 이완영 의원의 행보를 의심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AI 방역 제도 관련 해외시찰 계획안’ 문건에 따르면 이완영 의원은 ‘최순실 국조특위’ 활동 종료 전인 지난달 31일 다른 여야 의원들과 함께 6박 8일 간일정으로 덴마크, 프랑스 등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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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