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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개입의혹’ 모철민 佛대사 귀국

입력 | 2016-12-29 03:00:00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모철민 전 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현 주프랑스 대사)이 2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모 대사는 29일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KBS 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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