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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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53)의 사망소식에 가수 윤종신이 애도를 표했다.
윤종신은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R.I.P George Michael”이라는 글을 남기며 그를 애도했다.
이어 “너무 일찍 간다…”는 글로 그가 53세에 세상을 떠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한 뒤 그의 노래 ‘원 모어 트라이(OneMoreTry)’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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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제30회 미국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최우수 R&B 보컬상, 1988년 제31회 미국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히트곡으로는 ‘Last christmas’, ‘Faith’등이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