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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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9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시국을 풍자한 음식점 메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이 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주 브랜드 명에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섞은 참순실 4000원, 근혜처럼 4000원을 비롯해 재벌구이, 농단볶음, 국회무침, 탄핵꼬치, 조기대선탕, 청와대구탕, 국조튀김, 병우회 등 ‘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을 풍자한 각종 메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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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순실 씨는 이날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공모한 사실이 없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순실 씨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최순실 씨는 “혐의를 전부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맞느냐”는 재판부의 물음에 “네”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