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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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남자 자유형 200m 코스신기록
박태환(27)이 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코스신기록인 1분41초03으로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400m에서도 3분34초59로 우승했다. 박태환은 11일 자유형 100m와 1500m에서 다시 메달 사냥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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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