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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냄비에 한푼 두푼

입력 | 2016-12-02 03:00:00


구세군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어린아이가 자선냄비에 지폐를 넣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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