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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23일 연평도 포격 6주년

입력 | 2016-11-22 03:00:00


전역을 앞둔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18일 연평도 포격전 당시 전사한 서정우 하사의 부조를 정성들여 닦고 있다. 오른쪽은 문광욱 일병의 부조. 23일은 북한이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했던 연평도 포격 6주년이 되는 날이다.

해병대사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