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명 성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은 18일 지신의 지지율이 10%가 넘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동층은 보수·진보를 떠나 깨끗하고 실력 있는 정치인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도공략? 부동층은 이익 주는 정치인을 선택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시장은 “강남벨트 분당주민이 왜 이재명을 지지할까요?”라는 문장으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1위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20%), 2위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8.45), 3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11.9%)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