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투게더3 박진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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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 박진주가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해피투게더3’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7%)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박진주는 ‘오나라’를 부르며 콩트를 펼쳤고, 이 과정에서 음이탈을 냈으나 당황하지 않은 척 노래를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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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