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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톤에 맞는 색조 화장품은 기본
가정용 여드름 치료제로 케어까지
외모를 가꾸는 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를 뜻하는 그루밍(grooming)족.
외모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피부관리에 들이는 정성과 지식에 따라 수준도 다양하다. 이제 막 피부관리에 눈을 뜬 초보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 등급에 맞춰 가을철 남자들의 외모관리 팁을 소개한다.
● 초보-로션 하나로 1년 사계절을 버티는 남자들에게
아직도 스킨과 로션의 차이를 모르고 로션 하나로 사계절을 버티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의 피부는 여자보다 두껍고 피지 분비와 유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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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색조화장은 여자만 한다는 것은 고정관념
좀 더 섬세한 그루밍을 원한다면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색조 화장품을 통해 피부 톤을 정돈해야 한다. 최근 BB크림이나 CC크림, 에어쿠션 등의 제품도 남성전용이 나왔다. 아이오페의 ‘맨 에어쿠션’은 남자들의 주 고민거리인 피지와 넓은 모공을 관리해준다. 볼과 코 주변을 중심으로 두드려주면 번들거림은 잡고 눈에 띄는 모공은 가려줘 깔끔한 인상을 완성해 준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해 깨끗한 피부를 완성하는 쿠션 선블록으로 자외선차단 기능도 갖췄고, 자주 덧발라도 부담이 없는 특징이 있다.
● 고수-가정용 의료기기로 피부 속 케어까지
완벽한 그루밍 관리를 하고 싶다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 박테리아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거하는 셀프 트러블 케어가 있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피부 속 케어가 가능한 가정용 여드름치료기다.
여드름치료에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매일 6분씩 사용해 지속적인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슬림 하면서도 그립감이 좋은 디자인과 휴대가 간편한 제품이라는 것도 고수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