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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대 중 소’ 목욕 나섰다 난장판
입력
|
2016-10-28 03:00:00
개밥 주는 남자 (28일 오후 11시)
주병진은 반려견 ‘대, 중, 소’ 3마리의 목욕과 미용에 나섰다. 훌쩍 커버린 개들을 씻기고 털을 깎는 일이 쉽지 않다 보니 집 안은 난장판이 되어간다. 양세형 세찬 형제는 최희, 김상혁과 함께 ‘옥희, 독희’를 데리고 경기 양평으로 나들이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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