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대규모 빌딩이 신축되면서 주변 아파트 및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여의도 옛 파크원 부지에 초대형 백화점을 선보일 계획이며, 53층, 69층 오피스 2개동과 30층 호텔도 이 곳에 들어선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여의도 인근 영등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신여의도 소담더블린’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9번지 외 9필지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19층, 총 16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15㎡(원룸) 48실 △16㎡(원룸) 96실 △22㎡(1.5룸) 16실이다. 지하 1~지상 3층은 근린생활 시설이며, 4~19층이 오피스텔이다.
신여의도 소담더블린
영등포구는 오피스텔 수익률도 높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영등포구 오피스텔 연간임대수익률은 5.18%다. 이는 강남구 4.97%, 종로구 4.89% 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영등포구가 여의도(5호선), 종로(1호선), 강남(9호선) 등 서울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1~2인 가구 및 직장인들 주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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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