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고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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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에고이스트 겨울패딩 TOP3 화보 통해 톱모델급 매력 발산
아이올리(aioli,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했던 신예스타 신혜선을 모델로 발탁했다.
신혜선은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몸매까지 갖춰 최근 주목받는 신예스타. 특히 ‘아이가 다섯’에서는 배우 성훈과 알콩달콩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신혜선은 오는 11월 방영되는 ‘푸른바다의 전설’에 톱스타 전지현과 함께 캐스팅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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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고이스트는 TOP3 패딩 제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에고이스트의 TOP3 겨울 아우터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에 부착된 스크래치 카드를 긁으면 100만원 상품권부터 10% 할인권까지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