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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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 사태로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 하루 동안 삼성전자 시가총액만 약 19조 원이 증발했다.
삼성전자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3만5000원(8.04%) 떨어진 15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 사태로 금융위기 광풍이 몰아쳤던 2008년 10월24일(-13.76%) 이후 8년만에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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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폭락의 영향으로 코스피는 전날보다 24.89포인트(1.21%) 내린 2031.9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2030선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9월21일(2035.99) 이후 20여일 만이다.
앞서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교환품에 대한 발화 사고와 관련해 이 제품의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중국 삼성 법인은 이날 중국 내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약 19만대를 전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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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