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부문 / GS25
허연수 대표이사
GS25는 20여 년 전인 1994년부터 경영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영주 간담회는 경영주 대표단이 GS25 임직원들과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경영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GS25는 올 3월 업계 최초로 ‘경영주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가맹 경영주의 고충과 의견을 듣는 현장 인터뷰 과정에서 제안된 내용으로 가맹경영주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GS25는 아르바이트 명칭을 ‘스토어 매니저’로 변경하고 GS25의 매니저로서 동기 부여를 하는 한편, 각 지역의 부문장 추천을 받은 우수 매니저에게는 가맹비와 각종 보증금 없이 점포를 오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영주뿐만 아니라 스토어 매니저들의 사기진작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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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올 2월, 대표 PB 브랜드인 ‘유어스(YOUUS)’를 출시했다. ‘유어스’는 합리적 가격을 기반으로 한 가치소구형 PB 상품으로 가격 중심의 일반적인 PB 상품과는 다른 것이 특징이다. ‘유어스’ 상품은 먹거리를 비롯한 유제품, 음료, 생활용품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PB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GS25에서만 볼 수 있는 유어스 망고우유, 유어스 코코넛우유 등은 출시 후 3배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다. GS25는 앞으로도 가맹 경영주와의 더 다양한 소통을 통해 상생 문화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적인 상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으로서 고객만족도 1위에 걸맞은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