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오싹한 할로윈 축제 캠프 개최

입력 | 2016-09-27 13:43:00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 더욱 강력해진 할로윈 프로그램이 상륙했다.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을 ‘할로윈 스페셜 위크(Halloween Special Week)’로 지정해 ‘Trick or Treat’을 주제로 특별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유캠프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와이비엠에듀가 위탁 운영하는 영어체험마을로 이번 할로윈 스페셜 위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문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 영어학습은 물론 협동심과 탐구심까지 함양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였다.


○ 일일 할로윈 프로그램… 재미있는 미션 ‘가득’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는 어린이들이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인 할로윈을 즐길 수 있도록 일일 할로윈 스페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일일 할로윈 프로그램에서는 Monster Mania(몬스터 마니아) 존에서 페이스페인팅과 함께 할로윈의 대표 캐릭터에 대해 배우고 몬스터 게임을 진행한다.


할로윈 스파이더 캔디백을 이용해 할로윈 파티에 데려갈 캔디가방 몬스터 친구를 만들어보는 ‘Halloween Spider Bag with Trick or Treat’, 유령의 집을 방문하여 게임을 통해 사탕과 ‘미션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묘지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일 할로윈 스페셜은 5세부터 신청 가능하다.


○ 1박 2일 할로윈 특별캠프… 다양한 게임 마련
할로윈을 보다 신나게 즐기고 싶은 어린이는 1박 2일 할로윈 특별캠프에 주목해보자. 할로윈 축제의 상징인 호박을 사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달콤한 호박쿠키를 만들어 먹어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녹아있는 할로윈 캔디백을 직접 만들어 “Trick or Treat”을 직접 진행해본다. 또한 할로윈 캐릭터로 변장한 원어민 강사들의 문화설명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할로윈 테마에 맞게 꾸며진 교실을 돌아다니며 주어진 미션에 성공한 학생들이 사탕을 얻는 ‘Haunted Village’, 할로윈 게임쇼인 ‘Bone Yard Buzz’ 등에 참여하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놀이를 통해 영어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유캠프 관계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인 할로윈을 직접 경험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매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를 영어학습과 영어권 국가의 대표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로윈 1박 2일 특별 캠프는 초등 3~6학년까지 참여가능하다. 할로윈 행사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최송이 기자 songi1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