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3·넵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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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챔피언십 2R 뒤 사랑의 열매에 1억원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1인자 박성현(23·넵스)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박성현은 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리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박성현은 이날 2라운드 경기를 끝낸 뒤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임직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기부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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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