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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168시간 동안 편안하게”

입력 | 2016-09-02 03:00:00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워킹화인 ‘원 식스 에잇(1SIX8)’이 나왔다. 제품명은 168시간(일주일)을 뜻하는 것으로 일주일 내내 도심 속 워킹, 가벼운 산책, 캠핑 등을 즐겨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