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희준 정부 3.0 추진위원장/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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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관련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형 송희준 정부 3.0추진위원장이 사퇴한다.
31일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인 송희준 정부 3.0추진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해 관련 공문을 국무총리실로 보냈다고 밝혔다.
정부 3.0추진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 3.0을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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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