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22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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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엔진 장착 ‘더 뉴 E 220 d’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클래스의 디젤 모델인 ‘더 뉴 E 220 d’를 출시했다. 지난 6월 말 가솔린 모델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폭스바겐 사태로 인증이 3개월가량 지연됐다.
더 뉴 E 220 d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엔진과 변속기다. 차세대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을 통해 디젤차 특유의 소음과 진동을 상당부문 억제했고, 자동 9단 변속기(9G-TRONIC)를 조합해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높였다. 더 뉴 E 220 d(1950cc)는 기존 엔진(2143cc)보다 배기량은 줄었지만 출력과 효율성, 정숙성은 더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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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 220 d는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아방가르드(Avantgarde)와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아방가르드는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의 메르세데스-벤츠 세 꼭지 별이 스포티함을, 익스클루시브는 보닛 위의 세 꼭지 별이 럭셔리하면서도 클래식한 맛을 낸다.
더 뉴 E-클래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수의 편의사양이 최초로 적용 되었다. 손쉽고 직관적인 터치 방식의 터치 컨트롤 스티어링 휠 버튼, 좌우 각 84개의 LED로 구성된 멀티빔 LED 헤드라이트, 자동 주차 기능에 근접한 파킹 파일럿(Parking Pilot) 등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충돌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으로 인한 청각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R(등록기호) Sound) 등 혁신적인 안전 및 운전 보조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