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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원 대청호 녹조 비상

입력 | 2016-08-08 03:00:00


금강유역환경청은 연이은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대전 지역 식수원인 대청호에 녹조가 증가하자 3일 전 수역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7일 충북 청주시 대청호에서 물을 뜬 컵에 녹조 덩어리가 가득하다.

청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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