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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정우성 “난민들이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 달라.”

입력 | 2016-08-04 06:57:00

배우 정우성. 사진제공|유엔난민기구


● “난민들이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 달라.”(배우 정우성)

3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한국대표부 사무소 앞에 설치된 모금 부스를 찾아.

● “곱창, 막창, 대창 등과 같은 종류를 좋아한다.”(가수 현아)

3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하며. 살이 많이 찌는 음식을 먹고 나면 5일 동안 아주 타이트하게 운동한다고.

● “2억? 도대체 집에 뭐가 있었기에.”(누리꾼 star****)

3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비가 “과거 집에 도둑이 들어 2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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