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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원장에 이진곤 교수 2주새 같은 자리 3명째 선임
입력
|
2016-07-21 03:00:00
이진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67·사진)가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장으로 20일 임명됐다.
이 신임 위원장은 국민일보 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그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민의 눈높이로 당을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가족 채용’ 논란으로 6일 자진 사퇴한 부구욱 영산대 총장과 ‘신부의 정치 활동 금지’를 이유로 고사한 여형구 신부에 이어 3번째로 이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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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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