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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머페스티벌 23~29일 5곳서 열려

입력 | 2016-07-20 03:00:00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23∼29일 태화강대공원 등 5곳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케이팝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EXID, 스누퍼 등과 트로트 가수 등 장르별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동한다. 공연은 5곳에서 6개 테마별로 나눠 펼쳐진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