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에브리원 페이스북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수지 비타민 음료 광고에 도전했다.
MBC 에브리원은 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디오스타 '곧 터진다!? 잭팟 2인자 특집!' 첫 게스트는 #IOI #다이아 #정채연!#수지 의 비타민 광고 도전!? 이렇게 상큼할 수가!”라는 글과 함께 정채연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비디오스타’ 첫 방송 녹화에 참여한 정채연은 ‘제2의 수지’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드라마) 드림하이 시절 수지 선배님의 풋풋한 느낌을 닮았다는 의미로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정채연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방송인 김일중, 이천수, 동현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