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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에게 강도행각을 벌인 피의자가 지상파 공채 출신 개그맨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술렁이고 있다.
5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피의자 A씨(31)는 200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2011년 모 방송사 개그맨 공채로 합격해 개그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A씨는 무명 생활이 계속되면서 생활고를 겪어 왔으며 전 여자친구와 주변 지인들에게 10만~20만 원씩 빌려 생활해 왔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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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모 프로그램의 OO코너에 출연하던 OOO씨” 라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A씨는 지난달 5일 경기 의정부시의 한 골목에서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김모(19)양을 흉기로 위협하며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체포돼 지난달 22일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