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부고]진관사 회주 진관 스님
입력
|
2016-07-04 03:00:00
서울 은평구 진관사 회주 진관 스님(사진)이 3일 입적했다. 법랍 68세. 세수 89세.
1928년 경기 평택시에서 출생해 1948년 탄허 스님에게 사미니계를 받았으며 1960년 범어사 동산스님에게 비구니계를 받았다. 1963년 6·25전쟁으로 소실된 진관사 주지로 부임해 1965년 대웅전 복원을 시작으로 진관사의 중창 불사를 이끌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8∼10대 중앙종회의원과 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영결식과 다비식은 5일 오전 10시 진관사에서 치러진다. 02-359-8410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3
시드니 총기 난사범은 IS에 충성 맹세한 파키스탄계 父子
4
공소시효 쫓기는 통일교 수사…특검이 뭉갠 ‘한학자 금고’가 열쇠
5
‘16명 사상’ 대전 연쇄추돌 40대, 졸린 약 복용뒤 운전했다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눈찢기’ 챌린지까지…핀란드 여당 의원들 인종차별 옹호 논란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유죄 판결…종신형 가능성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