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미라지 호텔의 나이트클럽에서 DJ 데뷔를 앞두고 포토월에 선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을 포착해 26일(현지시간) 여러 장 공개했다.
망사스타킹에 가터벨트, 검은색 힐, 가죽 재킷 등 올블랙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선 머라이어 캐리는 당당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새벽 3시까지 클럽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고.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