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
전국 약 30개의 거래처 확보 및 주요 대도시 지역에 동시 총판계약을 완료하여 빠른 시간내에 화분 브랜드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온더사이드(대표 백동현)는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정식 론칭 후 그 동안 다양한 판로 개척 및 마케팅활동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화분 시장의 수요진단을 마치고 이를 토대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전국 약 30개의 거래처를 확보하였고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총판을 개설했음을 밝혔다. 업체 측은 제품이 알려지면서 비주얼적인 면이 강조되는 방송가에서도 러브콜이 늘어나 연예인이나 방송인처럼 의유명인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온더사이드는 현재 총판계약이 없는 강원도, 부산경남, 제주도 지역의 총판을 모집 중이며, 7월 중 판교 지역에 온더사이드의 첫 직영점 오픈을 준비하여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