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런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의사 연수-난치성 환자 치료 자문
계명대 동산의료원 손대구 성형외과 교수가 22일 중국 윈난 성 런민병원에서 최신 노인 성형 수술을 설명하고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제공
동산의료원은 21∼25일 현지에서 노인 성형의 최신 치료법을 알려주고 성형 수술 자문, 환자 진료 봉사를 한다. 후다이쥔(胡代軍) 런민병원장은 “2011년부터 동산의료원과 교류를 하며 신뢰를 쌓았다”며 “우수한 의료인을 배출하기 위해 협력 분야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산의료원은 메디시티(의료도시) 대구를 알리고 한중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김희철 동산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의 의사를 연수한 경험과 실력을 중국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중국 의료관광시장을 넓히는 한편 중국인들이 수준 높은 의료 혜택을 받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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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