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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이달 ‘천안 안서 코아루 에뜨젠’ 분양

입력 | 2016-06-17 16:30:00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천안 동남구 안서동 277번지 일대에 ‘천안 안서 코아루 에뜨젠’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18층, 4개동, 전용면적 51~59㎡ 총 276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까지 선호도 높은 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안서동은 단일 행정구역으로 한 동네에 호서대, 상명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단국대 총 5개 대학교가 위치해 세계 기네스북에 대학도시로 등재된 바 있다. 총 4만8500여명의 대학생들과 주민 7300여 명, 단국대병원 종사자들까지 약 5만 여명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췄다.
 
특히 지역 내 7년 만에 공급되는 전용 59㎡이하 아파트로 투자 및 임대가치가 뛰어나고 경부 천안IC, 천안고속버스터미널, KTX 천안아산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태조산에 둘러싸였고 천호지 호수공원을 앞에 두고 있다. 왕자산, 솔바람길, 태조산공원 등도 갖췄다.
 
차로 10분 거리에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있고 단국대병원 및 병의원 등 의료시설과 은행이 가깝다. 안서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으로 도보통학도 가능하다.
 
남향 위주 단지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하며 소형 평면임에도 일부세대는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 및 개방성을 극대화 했다.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공간인 알파룸을 다목적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대학교 기숙사비가 비싸져 주변 월세시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월세를 선택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졌다”며 “분양가 역시 서울 오피스텔 가격인 1억 원대 후반대로 예정돼 높은 임대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277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