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대표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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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와일드카드로 즐라탄 고려
하칸 에릭손 스웨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세계적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가 포함된 35명의 올림픽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에릭손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자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스웨덴은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일본과 함께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B조에 속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6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이다.
브라질대표팀 새 사령탑에 바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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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