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GANESHI)’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오픈 행사에 참석한다.
가네시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박한별은 지난 4월 현대백화점 부산점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팬사인회를 가진다.
이번 팬사인회는 7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 시간 동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가네시 목걸이는 ‘박한별 목걸이’로 유명세를 타며 완판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네시의 트윙클 컬렉션은 2016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