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광고 로드중
걸그룹 포미닛이 해체설에 휩싸이면서 포미닛의 국내외 팬들이 ‘#4minutepleasestaytogother’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포미닛 관련 사진들을 올리며 포미닛 해체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13일 오후 7시30분 현재 ‘#4minutepleasestaytogother’라는 해시태그가 포함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100여 건에 달한다.
포미닛 팬들은 이 해시태그와 함께 포미닛의 무대 위 완전체 사진과 일상 사진 등을 올리며 포미닛 해체를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