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가 최근 실시한 순한시원 마케팅 현상 공모전에서 상을 받는 입상자들이 기장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선주조 제공
공모전에는 360명, 114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을 받은 시원청춘팀의 차수봉 씨는 “우리의 아이디어가 향토제품을 살리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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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대선주조가 최근 실시한 순한시원 마케팅 현상 공모전에서 상을 받는 입상자들이 기장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선주조 제공